당일치기 강릉 버스여행 수원에서 강릉 가는 시외버스터미널  버스 요금은 14700원입니다. 대략 2시간 반 걸립니다.

9시 30분 버스를 타고 12시 10분에 도착했습니다.  강릉 코스는  중앙시장 -강릉 깅문해변에 갔습니다.

강릉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중앙시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20분 정도 가면 중앙시장에 갈 수 있다.

신영극장에서 하차에서 중앙시장 조금만 걸어가며 된다.

방금 튀겨서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 너무 맛있어요. 하지만 느끼한 거 안 좋아하 시분들은 우유 또는 탄산 마실게 필요합니다. 빵순이들에게는 꼭 가기를 추천합니다. 방송 3대 천왕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강릉 가면 꼭 가봐야 할 빵집입니다.

시장에 들어가면 맛있는 게 엄청 많습니다. 강릉에 가면 먹어봐야 할 간식들이 엄청 많은데 그중에 하나 아이스크림 호떡입니다. 개인적으로  맛 평가는 저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호떡에 꿀이 달달하고 그 뜨거움을 아이스크림이 잡아줍니다.

아이스크림과 호떡에 궁합이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가게에 이름은 생각나지는 앉지만 감자전 파는 가게가 3군데 정도 있습니다. 그중 1박 2일 김종민 갔다고 한 곳에 갔습니다. 제가 감자전을 엄청 좋아하는데 테두리 부분 바삭하고 감자전에 쫀득함 있습니다. 거기에 막걸리와 찰떡궁합을 이루었습니다. 정말 감자전 완전 강추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최고입니다.

버스 대략 40-50분 걸렸다. 신영극장에서 꼭 버스를 타야 한다.

강릉해변에 따라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강릉 강문해변에 오면 많은 여인과 가족들이 사진을 여기서 바다 배경을 따라 사진을 많이 찍는다.  포토존이다. 줄 서서 찍었습니다.

강릉 강문해변에 도착하여 중앙시장에서 산 닭강정을 바다를 보면 닭강정을 먹으면서 바다를 눈에 담았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닷바람이 차가웠다. 도시를 떠나서 바다를 보면서 한없이 앉져서 아무 생각 없이 먼 바다를 보면 그냥 가만히 있는데 많은 힐링을 받았고 바다만의 향과 분위기에 그 순간들이 너무 기억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