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가족 함께하는 당일치기 여행  또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여행 오기 좋은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잠실 기준에서 자가용으로 1시간밖에 걸리지 않으니 날 좋은 날 아아 들 가깝게 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넓은 장소 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더불어 느끼는 새로운 경험을 체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 떼 목장도 운영하고 있으니 아이들 동물과 교류하는 더불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그날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입장료는 9000원입니다. 미리 티몬에서 예매하면 저럼 하게 할인받아 올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해서 갔습니다.

1층에는 Thats coffee 있다. 입구에서 배너가 있는 곳으로 가서 표를 보여주고 음료를 교환하면 된다.

카페가 한 군데밖에 없어서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7000원 정도 한다. 그래도 더워서 시원하게 먹기에는 좋다.

베른 베어 2층 위의 정원의 젖소 모형물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다. 위험 관계로 따라 하지 마시오.

베른 베어 2층에서 무료로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곰탈 있다. 하지만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한번 정도 쓰는 것은 할 수 있지만 위생상 냄새가 너무 심해서 두 번은 쓰기 힘들다. 세탁하지 않은 것 같다.

베른 베어 1층에는 가평 에델바이스 포토존이다. 큰 곰인형이 근위병 옷을 입고 있다. 여기서 사진 찍으면 너무 예쁘다.

종이에 소원을 써서 나무에 매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종이 한 장에 희망을 나무에 거는 것 같다. 누구나 바라는 희망은 있으니까. 

젤 좋은 추억인 것 같다.  강추한다.

러브 광장이다.  자물쇠를 사 와서 달고 모형물 앞에서 사진 찍으면 다음에 왔을 때도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

뒤쪽에는 산책로가 있는데 풀을 뒤지다가 네 잎 클로버를 발견했다.  날도 좋고 여행하기 좋은 행운을 그날 만난 것 같다.

산책로를 따라서도 많은 포토존이 있다. 여행에 남는 거 사진이니 많이 찍기를 바란다.

사진이 많이서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2탄을 보시오